
세라젬이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척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라젬은 세계 21개 회원 정상과 고위급 인사, 글로벌 언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K-헬스케어' 기술력과 브랜드 위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행사장 내에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이 공간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V9·V7'과 휴식가전 '파우제 M10·M8 Fit·M6' 등 제품을 다양하게 비치한다.
세라젬은 올해 2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시작으로 제3차 회의(SOM3)까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각 회의 현장에는 세라젬의 휴식가전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M8 Fit이 전시됐다. 당시 체험을 위해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들의 대기행렬이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APEC이라는 국제무대에서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에게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1998년 해외 진출 이후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2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