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여성복 브랜드 '앙개' 한남동에 팝업 매장 오픈

삼성 여성복 브랜드 '앙개' 한남동에 팝업 매장 오픈

조한송 기자
2025.11.03 09:41
앙개 2025년 FW 컬렉션 팝업 매장/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앙개 2025년 FW 컬렉션 팝업 매장/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304,000원 ▲4,000 +1.33%) 패션부문의 브랜드 앙개가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출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앙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6월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다. 여성의 실루엣을 감각적이고 유연하게 표현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몰인 SSF샵 등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면서 비이커, SSF#(에스에스에프샵), ZIP(집)739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도 입점해있다.

앙개는 올해 FW 시즌 콘셉트를 도심 속에서 피고 지는 꽃의 아름다움으로 정했다. 생기를 잃어가는 꽃을 재해석해 한풀 꺾인 중간톤의 색상, 흐트러진 듯한 비율과 볼륨을 강조한 컬렉션을 제안했다.

주력 상품으로는 풍성한 실루엣과 와이어로 마감된 색상이 특징인 쇼트 패딩, 슬림한 실루엣을 구현한 페이크 퍼 코트 등을 내놓았다.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하는 팝업에서는 앙개 신상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앙개가 브랜드 정체성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한남동에 열고 올겨울 신상품을 소개한다"면서 "앞으로도 특유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상품과 고객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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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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