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ISO27001 인증 획득…"치킨 업계 최초"

교촌에프앤비, ISO27001 인증 획득…"치킨 업계 최초"

차현아 기자
2025.11.17 10:25
교촌에프앤비가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4,450원 ▲50 +1.14%)가 정보보호시스템 인증기관인 BSI(영국왕립표준협회) 코리아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권위 있는 국제 정보보호 표준 인증이다. 교촌은 정보자산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갖춘 자격을 인정 받아 BSI 코리아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IT 인프라 운영 등 교촌에프앤비의 모든 정보보호경영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교촌치킨은 이번 국제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추진, ISO27001 유지·갱신 체계 강화, 보안 프로세스 고도화 등을 통해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당사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정보 자산 특히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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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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