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소상공인 살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두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장애인 시설과 아동센터, 미혼모 보호시설 등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는 나눔 프로그램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세미나가 진행됐다.
홈앤쇼핑은 이 자리에서 방송 입점 안내 및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정책과 실행 방안을 안내했다. 홈앤쇼핑은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해 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진 홈앤쇼핑 경영부문장은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 속에서도 계속 사랑받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