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외국인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구매액 20% 환급

롯데百, 외국인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구매액 20% 환급

김민우 기자
2025.12.21 10:59

롯데백화점은 내년 2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매액 20%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특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행사 기간 패션·뷰티 부문 안 단일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외국인 고객 1만명에게는 롯데상품권 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식음료(F&B)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때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권도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에비뉴엘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2잔 쿠폰을 선착순 1만명에게 준다.

또 세일 기간 중 전국 주요 명소를 순회하는 플레이 팝업 트럭도 19~21일 잠실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인근의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야외 광장에 마련한다. 트럭을 방문해 잠실 롯데타운이나 서울 송파구 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음료나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크리스마스 3종 캔디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해외 결제 혜택을 강화해 잠실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모든 점포에서는 알리페이와 연계해 1500위안(약 31만5000원)이상 결제 시 3% 즉시 할인을, 홍콩·마카오·태국 고객에게는 10만원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광복점·김포공항점·롯데월드몰·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연말까지 5만원 이상 유니온페이 결제 고객에게 10% 즉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롯데아울렛에서는 1000위안(약 21만원) 구매 시 30위안(약 6300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카드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였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모든 바우처는 명동 눈스퀘어 안 코리아 그랜드 세일 웰컴센터에서 지류 쿠폰 형태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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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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