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 한달만에 40만개 돌파

bhc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 한달만에 40만개 돌파

유예림 기자
2025.12.23 15:19
/사진제공=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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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 4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팔린 수치다.

bhc는 올해 누적 판매 550만개를 기록한 '콰삭킹'에 이어 하반기 '스윗칠리킹'까지 인기를 끌며 '흥행 쌍두마차'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스윗칠리킹이 bhc 전체 매출 내 양념치킨 제품군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다. bhc는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튀김옷 전체를 얇고 바삭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다. 이러한 시도가 바삭한 양념치킨을 기다린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고 평가했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가 치킨을 감싸 마치 탕후루나 빠스처럼 반짝이는 모습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바삭함이 특징이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의 흥행은 익숙한 양념치킨에 식감의 혁신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며 "상반기 콰삭킹이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정의했다면 하반기 스윗칠리킹은 양념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bhc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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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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