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뉴욕서 'K헤어케어' 기술력 알렸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뉴욕서 'K헤어케어' 기술력 알렸다

하수민 기자
2025.12.31 10:55

지난 11~12일 K뷰티·푸드트럭 결합 '팝업 트럭' 운영…'두피 분석 서비스' 등 제공
5000만 팔로워 '브렛맨 락' 현장 지원, SNS 콘텐츠 노출 수 3000만 회 돌파

/사진제공=LG생활건강.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254,000원 ▲1,000 +0.4%)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679명이 찾았다.

특히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렛맨 락 외에 맷 러브스 헤어, 립스틱 레즈비언, 비아 리아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팝업 트럭을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에서는 전문적인 분석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피 진단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처음 받아 보는 두피 분석 및 제품 추천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닥터그루트 본품을 증정하는 뽑기 게임 등 재미까지 더해져 브랜드의 기술력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닥터그루트의 팝업 트럭이 흥행하면서 지난 30일 기준으로 관련 콘텐츠 노출 수(Impression)는 3000만회를 돌파했다. 행사 직후 1500만 회 수준이었지만,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차별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에 'K트렌드'를 접목한 팝업 트럭의 특별한 경험이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하수민 기자

안녕하세요 하수민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