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29,100원 ▲1,200 +4.3%)가 북미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 실제 주거공간과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공간 체험존' 4곳과 자체 개발한 무광(TrueMatte)·소음저감(TrueQuiet)·치수안정성(TrueFit) 등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을 구성했다.
전시공간별로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VT(럭셔리비닐타일·Luxury Vinyl Tile) 바닥재 신제품과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에 적용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상공간용 시트바닥재 등을 선보였다.
특히 무광 기술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디자인을 구현한 LVT바닥재 '포레스트퓨전(ForestFusion)'이 현지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퓨전'은 지난해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수여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용보드 '보르떼(BORTE)'와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 등이 같이 적용된 주방공간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LX하우시스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북미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현지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