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47,900원 ▼100 -0.21%)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내실 경영 기조 하에 수익성을 높인 결과라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842억원으로 전년(1조5348억원) 대비 3.3%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3632억원, 60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3% 줄었으며 영업손실 규모도 4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단체급식 사업 매각에 대한 일회성 비용 58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효율화 기조로 연 누적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각 사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식품 B2B(기업간 거래) 전문기업'의 비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