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환경 전문기업인 인선이엔티(4,125원 ▼5 -0.12%)가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있는 양일초등학교와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양일초가 최근 진행한 본관 후면 노후 통행로 개선 사업 공사비로 쓰였다.
인선이엔티는 김성수 대표 취임 이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은 20여년간 소외계층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난해 말엔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일초등학교 노재서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꺼이 후원을 해 준 인선이엔티의 기부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선이엔티 김성수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곧은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