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1,148,000원 ▼3,000 -0.26%)이 다음달 일본 전용 제품인 레토르트 '불닭카레' 2종을 현지에서 출시하고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3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불닭카레 2종은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 두 가지다. 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를 결합한 제품이다.
불닭카레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 2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주요 판매처는 돈키호테, 라이프 코퍼레이션, 이온, 웰시아 등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불닭포테토칩에 이어 이번 제품으로 레토르트 식품 카테고리까지 일본 맞춤형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 일본법인은 2019년 설립 이후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6월 기준 일본 내 불닭볶음면 누적 판매 1억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