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주간 '메가통큰'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메가통큰' 행사를 연다.
한우, 계란, 치킨 등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난 창립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한우 전 품목(냉장)'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전부터 약 2500마리분의 물량을 확보했다.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30% 늘린 규모다.
또 대표 인기 상품인 '큰 치킨(1팩)'을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절반인 7495원에 판매한다.
신선 먹거리인 '행복생생란(30입)'은 26일부터 29일까지 카드할인과 함께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선보인다. 최근 시중가가 한 판에 7000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현저히 낮은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시즌 종료를 앞둔 제철 상품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 시금치 '한가득 시금치(400g)'는 기존가 대비 60% 이상 할인된 1990원에, 마지막 제철 딸기인 '상생딸기(1kg)'는 연중 최저가인 7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활 대게와 연어 등 인기 수산물도 반값에 선보인다. 국산 대게보다 크기가 크고 속살이 풍부한 러시아산 '활 대게'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3995원에 판매한다. 국내 최대 수입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30톤의 물량을 준비했다. 'SUPER생연어(노르웨이산)'를 포함한 연어 전 품목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창립 행사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60% 증가한 가정간편식은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은 28~29일 이틀간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냉동 밀키트 및 냉동면 전품목도 행사 1주차 동안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반값에 살 수 있다. 냉동 피자와 치킨, 너겟류 등 인기 냉동식품에는 '1+1' 혜택을 적용한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2주차 행사에서도 '반값 혜택'은 계속된다. '삼겹살·목심(100g/냉장/캐나다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은 약 300톤 확보했다. 이와 함께 '광어회' 반값 행사를 비롯해 '한판 전복' 40% 할인도 진행한다. 대용량 가성비 상품 '농가돕기 보조개 사과(1.8kg/봉)'는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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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며 "일 년에 단 두 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방문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