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글로우 프렙' 리뉴얼 선봬

미샤, '글로우 프렙' 리뉴얼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3.30 23:20

하이브리드 베이스 강화, 자연광 피부 트렌드 공략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글로우 프렙' 라인을 리뉴얼하며 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문 프렙(Prep) 제품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을 포함해 비비부머, 스킨밤 등 3종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은 모공과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프라이머 제품으로, 수분감과 보송한 마무리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 비비부머'는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며, '글로우 스킨밤'은 보습과 광채 기능을 결합한 멀티 제품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옹기 발효 공법을 적용해 보습력과 피부 광채 효과를 강화했다. 전통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성분이 피부에 깊은 윤기와 촉촉함을 제공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이라며 "앞으로도 스킨케어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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