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2년 연속 등재

LX하우시스,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2년 연속 등재

이병권 기자
2026.04.14 10:25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31,850원 ▲700 +2.25%)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하고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Building Products)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위 8%를 기록하면서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회원에 포함됐다.

특히 △에너지·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등 나아진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 LX하우시스는 울산공장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제조공정·보일러·냉동기 등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와 용수 소비량을 2022년부터 계속 줄여오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년 연속 S&P 글로벌 보고서 등재는 그동안 사회∙환경∙고객∙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온 LX하우시스의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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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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