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이달 22일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선보인다. 쇼핑 공간에 어린이 교육, 식음료, 의료 시설을 더해 도보 생활권 안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1만5000여평 지역 생활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번 근린생활시설은 기존 쇼핑 공간 '센트럴' 인근 4개동 지상 1·2층에 조성된다. 어린이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브랜드 172개가 입점한다.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대규모 실내 구장에서 전문 강사진이 교육한다.
프리미엄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국내 최대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전문학원 종로엠스쿨, 대치동 기반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들어선다.
F&B는 세계 프랜차이즈, 패밀리 다이닝, 뷔페 등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뷔페 애슐리퀸즈가 파주 최초로 문을 연다. 맥도날드는 파주 2호점으로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확충한다. 기존 센트럴의 올리브영, 무신사에 더해 다이소가 2개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들어선다. 창고형 약국 운정빌리지약국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어린이·뷰티·의료기기 등을 갖춘 종합 건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도 입점한다.
신세계까사의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 주방 가구 브랜드 보노바 키친&바스도 문을 연다. 세탁·네일·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쇼핑 공간 확대를 넘어 교육·의료·식음 등 지역민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적 기능을 생활 동선에 촘촘히 담아내 생활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도보권 안에서 일상이 완성되는 진정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