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기술력에 셰프들 스토리를 더한 제품 개발 집중...올 1월 총 33종 출시 통해 소비자 미식 경험 확대
티저 영상 및 셰프 출연 콘텐츠 등 '셰프 컬렉션' 디지털 콘텐츠 누적 노출 수 3000만 뷰 달성 화제

CJ제일제당(233,500원 ▼4,000 -1.68%)이 지난 1월 출시한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이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관련 디지털 콘텐츠 누적 노출 수가 3000만뷰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 흑백요리사와의 전략적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보유 브랜드 및 제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셰프, 플랫폼 등 파트너와의 긍정적인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한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했다.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등 대표 제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알렸다.
디지털 마케팅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흑백요리사2와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제품 출시에 맞춰 셰프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짠한형', '침착맨' 등 협업 콘텐츠는 모두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상품화 역시 일찌감치 준비했다. 단순히 셰프의 이름을 내세운 제품이 아니라 CJ제일제당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R&D 기술력에 셰프들의 스토리를 더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밥, 면, 김치, 국물요리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33개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은 초기 제품 기획 단계부터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품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연구원들과 셰프들은 레시피를 수차례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였고,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며 최상의 품질 구현에 힘썼다.
이처럼 셰프의 아이덴티티에 CJ제일제당만의 온리원 기술력을 접목해 완성한 차별화 맛 품질은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콘텐츠 속 요리를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CJ제일제당의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제품에 몰렸고,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요리'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마켓컬리와 트렌드 최전선에 있는 편의점 채널에서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편의점에선 1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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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협업 제품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