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397,000원 ▼2,000 -0.5%)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로제' 광고를 18일 공개했다.
'SHIN(신라면)이 내린 조합'을 콘셉트로 부드러운 크림과 고추장의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신라면 로제의 특징을 담아냈다.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탑승한 분홍색 신라면 트럭이 하늘에서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멤버들은 트럭 옆에서 신라면 로제를 즐기며 "SHIN이 내린 조합, SHIN이 만든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라면 로제의 특별한 맛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콘셉트다.
신라면 로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이다. 토마토와 크림 기반의 로제소스에 한국 식재료인 고추장을 더한 'K-로제' 스타일을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으로 구현했다. 또 소스가 면에 잘 배도록 면 표면에 홈을 낸 굴곡면을 적용했고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을 도입했다.
농심은 이날 한국과 일본에서 신라면 로제를 동시에 출시했고 다음달 중에는 봉지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K팝 그룹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로제의 트렌디한 매력을 알리고 K라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