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더뷰 매장 모습./사진제공=쌍방울](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1210031036450_1.jpg)
토종 속옷 기업 쌍방울은 최근 엔씨(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THEbu:'(더뷰) 매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복합 쇼핑몰 및 백화점 중심의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뷰'는 'THE BETTER YOU'(더 나은 당신)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겉옷과 속옷의 경계를 허물고 실내 활동부터 야외 활동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고기능성 스타일리시 아웃웨어를 지향한다.
쌍방울이 축적해 온 독보적인 원단 기술력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더뷰'의 라인업은 활용도가 높은 애슬레저 및 원마일웨어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시즌별 아우터와 티셔츠, 팬츠, 셋업 등 세련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제품에는 프리미엄 기능성 원사가 적용돼 환경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자체 온라인 몰 고도화 및 주요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융합(O2O)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더뷰'는 차세대 패션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핵심 전략 브랜드"라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더욱 넓은 타겟층의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1963년 6월 설립된 쌍녕섬유공업이 모태다. 1977년 3월 상호를 쌍방울로 변경했으며 2008년 인정분할을 통해 현재 법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