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여성경제인협회와 우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11번가, 여성경제인협회와 우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조성우 기자
2026.06.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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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지난 1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왼쪽)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치형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지난 1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왼쪽)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치형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협력해 우수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11번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우수 여성기업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협력한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우수 여성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긴급공수·쇼킹딜·60분러시 등 주요 쇼핑 코너를 활용한 프로모션과 할인쿠폰 발급을 통해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노출과 판매 기회 확대에 집중한다.

오는 7월에는 여성기업 주간과 연계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오픈한다. 특별관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며 우수 여성기업 100여 곳의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여성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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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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