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 오픈

키린,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 오픈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7.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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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신세계 강남점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 오픈

/사진제공=키린
/사진제공=키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를 열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부티크다. 키린은 신규 매장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 강남점 부티크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동양의 상징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키린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매장에서는 대표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파인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데니스 찬이 설립한 키린은 동양 문화의 상징적 모티프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주얼리 브랜드다. 현재 배우 임윤아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대표 컬렉션인 울루(Wulu)는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는 조롱박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라인으로, 절제된 곡선미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보보(Bo Bo), 유이(Yu Yi), 씨씨(Xi Xi) 등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동양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키린은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계기로 국내 럭셔리 주얼리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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