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스타셰프 윤남노와 손잡고 '윤남노 복담주'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복분자주에 연유의 달콤한 맛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참이슬을 꺾고 전통주 카테고리 1위에 등극했다. 복분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징 디자인과 윤남노 셰프의 얼굴을 그린 넥택(Neck Tag)으로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으로 돋보인 점과 윤남노 셰프가 직접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한 효과 등이 더해진 성과란 분석이다.
또 복분자주 믹솔로지 트렌드를 반영해 복담주에 '폴라포' 아이스크림을 섞어먹는 방식이 소비자들에 의해 알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힙트레디션(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즐기는 문화) 트렌드와 함께 전통주가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처럼 차별화된 레시피나 이색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를 지속 선보이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주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