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송파구와 함께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10월8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의 스포츠웨어 컬렉션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한다. 자라 애슬레틱즈는 운동 환경을 고려한 고기능성 소재와 설계를 적용해 러너들이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일런 참가자에게는 자라 애슬레틱즈의 '스타일런 스페셜 기프트 키트'를 준다.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해 만든 러닝 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등 상품 5종을 포함한다. 스타일런의 대표 로고를 새긴 무릎 보호대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도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한다. 참가인원은 7000명으로 지난해 6000명보다 규모를 15% 이상 확대했다. 스타일런은 지난해까지 누적 약 4만명이 참여했다.
대회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출발해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를 거쳐 다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진다. 5km, 10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올해는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을 처음 선보인다.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함께 한다. F45는 호주에서 시작한 그룹 트레이닝 전문 운동클럽이다. 데이아웃에서는 참가자들이 순발력과 지구력을 발휘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다음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를 받는다.
김준세 롯데백화점 브랜딩부문장은 "앞으로도 롯데타운 잠실을 러닝을 넘어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표 스포츠 타운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