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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7차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6.09.11.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1311130721691_1.jp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로비'를 용납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1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오빠 로비' 괜찮나"라며 "오늘도 민주당은 대변인들을 앞세워 '김승원 오빠 독약로비'의 생생한 증거들이 어디에서 났느냐만 따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내용에는 반박하지 못한다"며 "그럴수록 민주당은 오빠 독약 로비 싹 자백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신현영 대변인, 이주희 원내대변인 등 여성 대변인들을 오빠 독약 로비 옹호 전쟁에 굳이 참전시킨다"며 "민주당 여성 정치인들께 만약 자기 남편이나 가족이 룸싸롱 여동생 브로커에게 오빠 소리 들으며 몰래 만나고 심지어 자택까지 가서 만나고 환심을 사려 불법 로비를 해줬다면 괜찮은지 묻겠다"고 했다.
한 의원은 "그걸 김민석 민주당 대표처럼 '잘한 일'이라고 칭찬해줄 수 있나"라며 "그런 행태는 정의부(법무부) 장관감은 고사하고 생활인으로서 용납 안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식"이라고 했다.
또 "여성의원이지만 바바리맨의 수호자 서영교 의원에게는 굳이 묻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