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침대나 바닥에서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제품 하단 전극 패드가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전위 기술이 적용됐다. 전신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을 줄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두 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온열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60도까지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전신에 열을 고르게 전달해 혈류량 증가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용 시간은 4·6·8시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터치형 컨트롤러로 전위와 온열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매트 내부에 온도 센서와 과열 방지용 바이메탈 센서를 이중 적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침대나 바닥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설치 부담 없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셀트론 순환 매트는 전위와 온열 기술을 매트 형태에 적용해 누워 있는 동안 편리하게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