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404,500원 ▼6,000 -1.46%)이 다음달 12일 스낵 신제품 '너구링'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너구링'은 인기 라면 '너구리'와 스낵 '양파링'을 결합한 제품이다. 양파링 특유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얼큰한 너구리의 해산물 풍미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레시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 포스틱에 신라면 스프 등 스낵에 다양한 라면 스프를 넣고 흔들어 먹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농심은 이가운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얼큰한 너구리' 조합을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익숙한 두 제품이 만나 만들어낸 색다른 맛과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