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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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에서 갈아탔다" 30살 된 국민담배...해외서 더 대박 난 비결
국내 담배 시장에서 20년 넘게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KT&G의 '에쎄(ESSE)'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11월 출시된 에쎄는 KT&G가 국산 담배로 육성해 30년 장수 브랜드로 성장한 대표 제품이다. KT&G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담배 시장이 개방되면서 해외 담배들이 국내로 쏟아지기 시작한 상황에 주목했다. 이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브랜드실을 만들고 R&D 기술 조직을 육성해 에쎄를 개발했다. '삶의 본질', '정수', '진수'를 의미하는 'Essence'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에쎄는 기존 레귤러 크기의 고타르 제품과는 차별화한 슬림한 디자인, 저타르 콘셉트를 내세우며 출시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출시 당시에는 틈새 브랜드로 선보였으나 흡연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장했다. 2002년 10월까지 당시 국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던 '디스(THIS)'를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고 2004년부터 국내 담배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9000억개비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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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영진 영장 기각…불확실성 낮아졌지만 판도는 '제자리'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주요 경영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홈플러스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유통업계와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영장 기각이 홈플러스 매각의 성사 여부나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꿀 변수는 아니라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법원은 "사안의 성격상 피해 결과가 중한 점은 인정되나,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소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취지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은 불구속 상태에서 향후 수사 및 재판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홈플러스 매각 작업을 둘러싼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였던 '최대주주·경영진 구속' 가능성은 일단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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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도 반짝 인기?..."하루 2개씩 풀린다" 편의점 물량 '뚝', 왜
2024년 하반기 히트 상품이었던 두바이초콜릿의 변형 제품인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가 최근 높은 인기를 끌면서 유통 업계에서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다. 제조 방식 특성으로 대량 생산이 쉽지 않아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1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등은 최근 두쫀쿠 주문 물량을 1개 점포당 1일 2개로 제한했다. GS25의 경우 인기를 끌기 직전엔 점포당 60개까지 발주할 수 있었는데 공급 물량이 달리자 대폭 줄인 것이다. 편의점 각 사는 현재 중소 제조사 5~6곳과 두쫀쿠 납품 계약을 맺고 물량을 조달 중인데 전용 생산 설비를 갖춘 업체가 없고 제조 공정이 다소 복잡해 일일 생산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두쫀쿠는 두바이초콜릿과 달리 일부 수제 작업이 필요한 공정이 있어 일일 생산량을 단기간 크게 늘릴 수 없다고 한다"며 "당분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물량 선점을 위해 제조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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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플러스 1월 월급 못준다..설 상여도 불투명
홈플러스가 심각한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1월 급여와 설 상여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지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지를 통해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1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될 경우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이번 급여 지급 유예는 단기적인 자금 차질을 넘어 전반적인 현금흐름 악화와 영업 정상화 지연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판매 물량 부족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매출 회복과 현금 유입이 제한된 상태다. 이와 관련 홈플러스 관계자는 "급여지급 뿐만 아니라 상품 대금 지급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긴급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DIP 대출을 추진하고자 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면서도 "협의가 지연되면서 1월 급여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DIP 대출이 실행되는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세금과 각종 공과금 체납 문제를 겪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자금 상황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판단 아래 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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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기념식
롯데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0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리머니, 축하공연, 창작 뮤지컬 등으로 꾸며졌다.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환경 개선 800여건을 완료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전국 곳곳에 100호점까지 늘어난 'mom편한 꿈다락'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 사회의 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베푸는 선한 영향력의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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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주에 농심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개장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K라면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과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 농심 제품과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선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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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케어' 위상높인 세라젬·바디프랜드..."CES 제대로 접수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 부스엔 수만명이 다녀갔고, AI 기술이 탑재된 각종 제품에 전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이 쏠렸다. 세라젬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전시관 등에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주제로 꾸민 올해 전시관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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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취향 따라 즐기는 '딸기 신메뉴 3종' 출시
다날의 F&B(식음료)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인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 스트로베리 그래놀라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퐁당 주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즌 콘셉트는 '하루쯤은 딸기처럼 달콤해도 괜찮아'로, 제철 딸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등 트렌드 아이템을 조합해 한층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는 특유의 향긋하고 쌉싸름한 말차에 상큼한 딸기를 더해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으며, 붉은 딸기와 초록빛 말차가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스트로베리 그래놀라 그릭요거트'는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고소한 그래놀라와 신선한 베리류를 듬뿍 담아낸 메뉴로 든든한 한 끼 대용은 물론 부담 없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국내산 제철 딸기를 아낌없이 사용한 '스트로베리 퐁당 주스'는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가장 직관적으로 맛볼 수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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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일용직 안 뽑아"...'탈팡' 직격탄, 쿠팡 물류센터 5000명 무급휴가
쿠팡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주문 물량 감소하면서 물류 관련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달 중순부터 올해 1월 둘째 주까지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계약직·물류직)을 대상으로 신청받은 자발적 무급휴가 인원은 5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CFS는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이후 물동량이 감소하자 1~5일의 무급휴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상시직 직원 수는 4만38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11% 수준인 5000여명이 무급휴직을 신청했단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고양 등 일부 물류센터는 하루 200~300여명씩 무급휴가를 신청한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사태가 터지기 전 쿠팡 물류센터 직원들의 매달 무급휴가 신청 인원은 100여명 안팎이었는데, 작년 12월 들어 신청 인원이 50배 가깝게 치솟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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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콰삭킹', 누적 판매량 700만개…"미국·홍콩에도 진출"
bhc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이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콰삭킹은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 700만개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콰삭킹에 3가지 종류의 시즈닝팩 '톡톡팩'을 더한 콰삭톡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했다. 이에 콰삭킹은 원조 히트 상품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올랐다. bhc는 기존 주력 메뉴의 매출은 유지하면서 콰삭킹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며 전체 매출 규모를 견인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콰삭킹은 반짝인기에 그치지 않고 bhc의 대표 메뉴로 안착하며 가맹점 수익 증대에도 기여했다. bhc는 국내에서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달 홍콩, 태국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진출국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는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전에 없던 차별화된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가맹점주에겐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보장하는 신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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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규모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오픈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 23㎡(약 523평)이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한식 중에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다.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 이용객, 전문 평가단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오픈한 점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모두 입점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코너로는 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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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태국 '명품 망고' 직접 들여온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태국 현지 망고 농장과 직접 협력해서 공수한 프리미엄 망고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태국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협업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차층사오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으로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번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상품을 엄선했다. 1차적으로 산지에서 당도와 산도를 검사한 뒤, 항공과 선박을 결합한 복합 물류 과정에서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구매하는 시점에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에 태국 망고를 활용한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 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과 혼합한 '신세계 사과 · 배 · 태국망고 세트'(9입, 11만원)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