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MT리포트]영업규제 14년, 위기의 대형마트(下) 2010년대 초반까지 오프라인 유통 최강자 입지를 누렸던 대형마트가 생존의 위기에 놓였다. '의무휴업일' 규제를 14년째 받으면서 오프라인 기준 백화점과 편의점에 이어 3위 채널로 주저앉았다. 한때 이마트와 업계 1위를 다툰 홈플러스는 다음달 마지막 재매각 기회를 날리면 청산(파산) 가능성이 높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득세하고, 다이소 등 균일가 가성비 채널이 부상한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보루'가 아닌 산업 침체를 가속화한 대표적인 '역차별' 제도가 된 현실을 짚어본다. ━"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④마트 떠나고 더 힘들어진 전통시장 "이마트가 있어서 시장에 손님이 안 온다는 건 옛날 얘기에요. 막상 없어지니까 사람이 더 안 와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성수역 인근 뚝도청춘시장. 이곳에서 만난 상인들은 시장과 약 300m,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가 2023년 문을 닫은 이마트 성수점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20년 넘게 채소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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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다음달부터 가격인상…에그마요 '5900→6200원'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다음달 7일부터 샌드위치 가격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가격을 올린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15cm 샌드위치 단품 기준으로는 평균 210원씩 인상된다. 제품 별로는 에그마요가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안 BMT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각각 300원씩 오른다. 다만 잠봉 메뉴의 가격은 동결한다. 단품 음료와 세트 메뉴는 100~200원 사이에서 조정된다. 사이드 메뉴인 쿠키는 1500원에서 1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부담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내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으며 가성비 메뉴를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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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좌 겪었다면 지원하세요"…'일급 100만원' 한화 시구 알바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운영하는 웍스피어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이색 알바 공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KBO리그가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야구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피켓팅(치열한 티켓팅)'에 지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티켓 예매 실패라는 일상적 좌절을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먼저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일급 100만원' 시구·시타 모집 이색 알바 공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구 신입'이 공을 땅볼로 던지거나 '시타 알바'가 헛스윙을 해도 된다. 참여만으로도 의미를 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직관이 어려운 직장인·아르바이트생을 위한 '집관 응원 세트'도 준비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한화이글스 레플리카 유니폼과 피자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기업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사담당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화이글스 홈경기 테이블석 티켓과 랜덤 사인볼·유니폼 등을 제공해 색다른 복지 경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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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켜놓고 그늘에서 쉰다"…무인 농사 시대 연 '농슬라' AI트랙터[리얼로그M]
"사람이 하면 디다(힘들다), 아프다 소리하는데 얘는 그런 소리 안 하니까. 농사짓는 데 엄청 도움 될 낍니더. " 경남 창녕에서 30년 넘게 벼·마늘·양파 농사를 지은 성광석씨(60)가 지난 28일 대동의 '무인 인공지능(AI) 트랙터(이하 AI트랙터)'를 보고 내놓은 감상평이다. 그는 "예전에는 농사 잘 아는 사람 구하느라 바빴는데 이제는 기계가 다 한다"라며 "밭두둑도 사람이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이, 더 빠르게 만든다"고 말했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던 '무인 트랙터'의 시대가 열렸다. 대동의 AI트랙터 시리즈 중 하나인 'HX1200-AI'가 배토기를 달고 지나온 자리를 보니 약 1000평 규모의 땅에 자로 잰 듯한 일정한 간격으로 밭이랑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었다. 웅장한 엔진음을 내며 나아가는 트랙터의 운전석은 정말 텅 비어 있었다. 트랙터는 외곽을 따라 한 바퀴를 돌며 경계선부터 파악했다. 상부에 달린 6개의 카메라 '비전AI'가 전·후·측방을 모두 탐지해 작업할 필지의 규모와 작업기의 종류를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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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꽂힌 정용진 신세계 회장, 미래 먹거리 전략 새판 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통을 넘어 주력 신사업으로 AI(인공지능)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격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혁신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신세계그룹은 29일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실무적인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용진 회장은 그룹의 새 먹거리로 AI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단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사용자 맞춤형 AI 솔류션을 제공하는 '풀 스택(full-stack) AI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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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1분기 영업이익 380억…"상품력 강화 효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소비 심리 개선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신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0억원(13. 7%), 영업이익은 40억원(11. 8%)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소비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상품력 강화를 통한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빈폴 등 자가 주력 브랜드의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진 데다 신규 브랜드 론칭도 순조롭게 안착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연간 기준으로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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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K푸드' 영토도 확장 나선다… 88서울 인수 완료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가 중동에서 활약하고있는 배달 중심 K푸드 브랜드 '88서울'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실리콘투는 이번 인수가 기존에 구축한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K뷰티 유통 역량을 식품 분야로 확장해 중동 내 한국 라이프스타일 유통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다.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리콘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 두바이 프리존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실리콘투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물류 인프라는 기존 K뷰티 사업에서 구축한 국가별 도매 유통망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지 상황에 맞춘 운영 방식과 직원 안전 중심의 근무 체계를 적용해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88서울'은 중동 특화 플랫폼 모델을 지향하는 외식 브랜드다. 치킨을 비롯해 한식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쓴다. 동시에 배달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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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아이돌·캐릭터 다 모였다…마리오아울렛, 복합 IP몰로 재도약
마리오아울렛이 쇼핑과 게임, 캐릭터, K팝 등을 결합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 서울 금천구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MGM IP UNIVERSE 2026' 프로젝트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은 더 이상 쇼핑만을 위한 공간에 머물지 않고 여러 글로벌 IP가 살아 움직이는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 트렌드와 오프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험 중심 리테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IP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IP를 한데 모아 전시, 체험, 한정 굿즈, F&B를 결합한다. 이정훈 MGM 총괄 프로듀서는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사기 위해 방문하지 않는다"며 "보고 체험하고, 사진 찍고, 머물고 공유하고 그 경험의 일부로 상품을 구매한다. 이 모든 과정이 연결되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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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CU 물류' 다시 돈다…BGF로지스·화물연대 합의수순
편의점 CU 물류를 담당하는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단체합의서 체결을 앞두고 막바지 협의를 이어가면서 장기간 이어진 물류 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전국 단위로 확산됐던 편의점 물류 차질도 점차 해소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유통업계 전반에는 안도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29일 화물연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5시쯤 5차 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으며 현재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조인식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최종 조율 중이다. 진천 물류센터는 봉쇄가 해제된 상태고 진주 등 다른 주요 물류센터는 조인식 이후 해제를 앞두고 대기 중인이다. 이번 합의는 화물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운송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 상황을 방지하고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원칙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적용 대상은 진주 등 6개 지역 편의점 배송 업무에 종사하는 화물연대 조합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조 활동 보장이 포함됐다. 회사는 조합원의 업무시간 외 집회·회의·행사 참여 등 정당한 활동을 인정하고 이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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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가 쏙...삼첩분식 행정처분 예정
정부가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 떡볶이에서 바퀴벌레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해당 가맹점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가맹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피해 고객이 해당 메뉴를 주문했던 지난 24일 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한 후 배달 앱을 통해 위생당국에도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매장이 위치한 의정부시에서도 매장을 방문해 위생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돼 의정부시를 통해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행법을 보면 음식물에서 벌레 등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발견된 이물의 종류와 위반 정도, 고의성 여부 등에 따라 처분 수위가 결정된다. 일반적인 음식점이나 제과점의 경우 통상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삼첩분식의 경우 영업정지가 유력하다. 한편 SNS에선 삼첩분식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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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40년 만에 첫 미국인 대기업 '총수'로...쿠팡 "행정소송"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29일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에 따라 국내법(공정거래법)을 적용받게 된 첫 미국 법인 CEO가 됐다. 공정위가 대기업집단 관리를 시작한 1986년 이후 40년 만에 첫 사례다.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법적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범석 의장과 친족은 한국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사익편취 우려가 전혀 없다"며 "향후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미국 상장자 CEO인 김범석 의장의 총수 지정은 앞으로 다른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국내 투자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국내에 진출한 미국 등 해외기업 CEO들도 국내 투자 자산이 5조원을 넘게 되면 공정거래법의 적용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서다. 현재 애플코리아(2조6000억원) 마이크로스프트(1조원) 테슬라코리아(5709억원) 페이스북코리아(2869억원) 등이 국내 자산을 투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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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름엔 축축함 없이 보송한 기저귀 차고 싶어요"
한국P&G가 자사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여름용 제품인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기저귀 내부에 열기와 습기가 쉽게 축적되는 만큼 아기 피부를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팸퍼스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두 제품 모두에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하고 통기성과 착용감을 한층 강화했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에어차차 썸머팬티'의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력에 지난해 선보인 '엔젤브리즈'의 얇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모두 반영된 신제품이다.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100% 에어 메쉬¹ 소재를 적용했고 3만개의 에어홀이 적용된 메쉬 구조로 공기 순환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축축함 없이 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팸퍼스만의 -3도 쿨케어를 적용해 여름철에도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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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스벅 마시고 성수서 순하리를…식음료업계, 5월 대목 총력전
식음료·프랜차이즈 업계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한정판 협업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9일부터 5월 가정의달을 겨냥한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심'을 사로잡을 '토이스토리' 협업 굿즈인 '피기 뱅크(저금통)'이다. 토이스토리의 '햄' 캐릭터에서 따온 피기 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이벤트 음료를 포함한 세트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스타벅스 데이도 진행한다. 야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스타벅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하며, 구속 측정 이벤트를 통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1183ml)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