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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서현우X오대환, 13억 당첨 이준혁 때문에?....격변 예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13억 당첨금 로또 1등에 당첨된 이준혁으로 인해 서현우와 오대환이 변화를 맞이한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2일 격변을 예고하는 양준호(서현우 분), 정선혁(오대환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본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서사가 궁금증을 높인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영업 5팀의 '트러블 메이커' 대리 양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능력과 달리 유독 승진 운은 따라주지 않던 양준호는 설상가상 후배 공은태를 팀장으로 마주하게 된다. 불만이 가득한 듯 심드렁한 표정으로 다리를 꼬고 앉은 양준호에게서 불편한 심기를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양준호가 흥미롭다. 앞서 3인 포스터에서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공개된 바, 과연 당첨과 꽝을 오가는 양준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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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또 다른 10년을 향한 도약 [K-POP 리포트]
보이그룹 NCT는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의 약자다. NCT는 데뷔와 함께 멤버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 세계 도시를 거점으로 새로운 유닛을 끊임없이 선보인다는 시스템을 팀 이름으로 천명했다. 2016년 4월, 곡에 맞춰 조합을 바꾸는 유닛 NCT U가 그렇게 첫발을 뗐고 이어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NCT 127, 십 대 소년들로 뭉친 NCT DREAM이 줄줄이 데뷔했다. 그러니까 NCT는 SM의 전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수만이 평생에 걸쳐 구상한 세계화 및 현지화 시스템의 무한 복제라는 프로듀싱 철학을 집대성한 프로젝트였다. 비록 2023년 2월 경영권 분쟁으로 그가 SM을 떠나며 맞은 ‘SM 3. 0’ 시대와 함께 NCT의 무한 개방·확장 체제는 유한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지난 10년간 NCT U, NCT DREAM, NCT 127, NCT WISH, 웨이션브이(WayV)라는 유닛을 통해 거두어들인 유무형의 성과는 메타버스·버추얼 아바타 비전을 업고 등장한 에스파와 함께 SM, 나아가 케이팝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이수만의 그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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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조아람, 서강준·안은진 ♥ 방해꾼들
'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과 조아람이 서강준·안은진의 10년 사랑에 낯선 설렘을 불어넣는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익숙한 관계 밖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공감 멜로다. 이주안은 이미도(안은진)의 마음을 정확히 파고드는 변호사 한태승을, 조아람은 남궁호(서강준)에게 직진하는 직장 후배 박수아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 이미도와 남궁호의 일상에 각각 들어가 감정의 변화를 이끈다. 전문직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던 이주안은 한태승에게 단숨에 매료됐다. 그는 "걱정이 무색하게 앉은 자리에서 대본을 다 읽었다"며 "'한태승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데, 내가 살릴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설렘이 계속 교차했다"고 밝혔다. 한태승은 냉철하고 거침없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품은 인물이다. 그의 견고한 세계를 흔드는 사람은 이미도다. 이주안은 이미도를 "한태승의 마음속 성벽을 부수고 들어온 대홍수"라고 표현하며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이미도가 늘 자신이 정답이라고 믿어온 한태승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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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완성형 공조→최대 변수 유승호...기대되는 2막
'재벌X형사2'가 안보현, 정은채의 완성형 공조와 이를 흔들 변수 유승호의 본격 등판으로 2막의 문을 활짝 열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8월 7일 첫 방송했다. '재벌X형사2'가 회를 거듭할수록 제대로 물오른 재미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구 악마교관에서 강하서 강력 1팀 신임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를 눈엣가시로 생각했던 진이수(안보현 분)와 천둥벌거숭이 같은 진이수를 꼼짝 못 하게 잡도리했던 주혜라. 앙숙 같던 두 사람이 사건을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상의 수사 콤비'로 자리 잡으며 버디물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진이수는 탁월한 '형사의 직감'을 지닌 인물이자, 영장 없는 수사를 위해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 범인 추적에 슈퍼카, 헬기, 전용기까지 동원하는 등 '수사의 치트키'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는 '인간 돌파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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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발표…"깊은 믿음 바탕" [공식]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부부가 된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과 바타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고,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이자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SNS에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랑을 키웠으며,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지예은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하던 시기에도 바타가 곁을 지키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치료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건강을 회복한 뒤 방송에 복귀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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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 연우 등장에 믿음 균열...시청률도 균열 3.2% [종합]
'최애의 사원'에서 연애를 시작했던 강훈, 김혜준의 믿음에 균열이 발생했다. 더불어 시청률도 균열이 발생하며 하락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강하기, 남다름(김혜준 분)의 관계가 흔들렸다. 사내 비밀연애를 시작했던 연인 강하기와 남다름의 믿음이 흔들린 가운데, 시청률도 흔들렸다. 이날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3. 5%보다 하락했다. 8회(3. 4%), 9회(3. 5%)에서 소폭이지만 시청률이 상승했던 상황에서 다시 시청률이 하락하며 월화극 1위 자리도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게 내줬다. 이날 '신병4 : 사보타주' 시청률(4회)은 3. 6%를 기록했다.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 강하기는 베일에 가려진 해외 브랜드 HAN의 대표가 오래전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을 떠나버린 첫사랑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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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필모 사상 가장 센 변신…수술방의 미친 계
배우 김지원이 부패한 의료 권력을 도려낼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2일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으로 변신한 김지원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닥터X'는 최고 시청률 24. 9%를 기록한 tvN '눈물의 여왕' 이후 김지원이 3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 차기작이다. 로맨스퀸으로 사랑받은 김지원이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닥터X' 스틸 속 김지원은 의사 가운 대신 검은 가죽 코트를 걸친 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에서는 병원 조직에 섞이기를 거부하는 이방인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술대 앞에 선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복을 갖춰 입은 그는 환부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은 채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술을 이끄는 태도에서 실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드러난다. 단정한 의사 가운과 대비되는 반항적인 눈빛도 기존 메디컬 드라마의 의사 캐릭터와는 다른 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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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 이원정 멱살잡이 분노 폭발...자체 최고 3.6% 월화극 1위[종합]
'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가 이원정을 향한 분노를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월화극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4회에서는 총기사고 은폐 폭로로 신화부대가 발칵 뒤집혔다. 또한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갈등은 극으로 치달았고, 2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신병4'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6%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제치고 월화극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최애의 사원' 10회 시청률은 3. 2%를 기록했다. 이날 '신병4'는 박민석과 김현욱의 훈련소 시절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열었다. 낯선 훈련소에서 잔뜩 위축된 박민석에게 괜찮다면서 손을 내민 사람은 김현욱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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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안방 삼킨 원샷원킬 카타르시스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공효진)가 처벌을 피해 간 범죄자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단죄하는 이야기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목표를 놓치지 않는 유보나의 '원샷원킬' 활약이 작품의 통쾌한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술 깨자마자 뒤집은 판…맨손 액션부터 도주범 저격까지 태공산 펜션에서 장기 매매 조직과 맞닥뜨린 유보나는 영업3팀이 위험에 빠지자 잠에서 깨어나 순식간에 상황을 장악했다. 펜션 할배(정선철)가 들고 있던 총을 빼앗은 뒤 자신보다 훨씬 큰 범죄자들을 맨몸으로 쓰러뜨리며 킹피셔의 위력을 보여줬다. 작전이 틀어진 뒤 달아나는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도 유보나의 조준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계획대로 미팅을 이어가기 어려워지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총을 발사했다. 단 한 번의 총성으로 도주를 막아낸 유보나의 침착함과 단호함이 장면의 쾌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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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현빈 효과 터졌다…시즌5 최고 시청률 4.2% [종합]
'틈만나면,' 현빈과 우도환이 집념의 승부사로 활약하며 3단계 행운을 거머쥐고 시청률까지 견인했다. 지난 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2MC 유재석·유연석과 '틈친구' 현빈·우도환이 경기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4. 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에 올랐으며, 2049 시청률도 1. 5%로 화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프닝에서는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빈이랑 같은 체육관에 다녔다. 내 삼두도 잡아줬다"고 친분을 드러냈고, 현빈은 "형님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졌다"며 자연스럽게 유재석의 근육을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안양 출신인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와 인사하고 왔다. 이 앞이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라며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냈다. 네 사람이 만난 첫 번째 틈주인은 태권도·피아노 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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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통 큰 내조'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달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33년 차 '테트리스 부부' 결혼 생활로 웃음과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7회에는 의학 박사 출신 CEO 여에스더와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이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 6%를 기록해 직전 회차(1. 4%)보다 상승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홍혜걸은 동안의 비결을 묻자 "좋은 아내를 뒀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여에스더도 "노 스트레스, 노 노화"라고 거들었다. 홍혜걸은 "나는 삐지는 감정 자체를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여에스더에게 혼난 일화를 말하던 중 발끈했다. 이에 양세찬은 "표정이 완전히 삐졌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5년 만에 합가한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도 공개됐다. 여에스더는 "같이 사는 건 괜찮지만 한 방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다"며 "남편이 수건을 세 장씩 쓰고 바닥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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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판석 감독 유작 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10월 5일 첫방 확정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자 배우 추영우·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한다. ENA 새 월화 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 연출 안판석) 측은 1일 추영우와 김소현의 설레는 호흡을 담은 무드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하며 10월 5일 첫 방영일을 확정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사랑에 빠진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의 뜨겁고 설레는 순간이 담겼다. 하나의 우산 아래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발을 맞춘다. 이들 위로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는 박민재의 고백과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임유진의 다정한 답이 더해졌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버스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풋풋한 눈맞춤이 펼쳐졌다. "그냥 갑자기 내가 보고 싶었어?",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라고 묻는 임유진에게 박민재는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서로에게 기댄 어깨와 꼭 맞잡은 두 손이 두 사람이 완성할 로맨스를 궁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