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이 미녀들의 사랑방(?)이 됐다.
3일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BS 인기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 제작팀이 지난 2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도시축전 주 행사장 내 세계 문화의 거리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미수다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녹화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에는 도시축전 홍보대사인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녀들과 입담 대결과 함께 댄스 배틀, 림보 게임 등을 펼쳤다. 특히 미수다 출연진은 소녀시대의 ‘Gee’에 맞춰 멋진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도시축전 특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분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5분 KBS2TV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