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원자력연구소(TINT; Thailand Institute of Nuclear Technology) 대표단이 28일 한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을 방문,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 및 저장시설을 둘러봤다.
솜폰 총쿰(Somporn Chongkum) 소장이 이끄는 TINT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자국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시설과 같은 모델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8월 TINT와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TINT가 1962년부터 운영해온 소형 연구용 원자로 TRR-1(열출력 2 MW)의 기술지원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