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9일 영화의전당 개관식과 다음달 열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추진보고회를 20일 오전 영화의전당 현장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영화의전당 개관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정된 행사를 철저하게 추진하기 위한 사전점검 행사다.
이날 보고회는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 관련 실·국장을 비롯 (재)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소방본부, 경찰청 등 관련기관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영화도시부산 2020비전 영상 상영 ▲김승엽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의 영화의전당 개관식 및 열린음악회 개최계획 보고 ▲이용관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보고에 이어 진기생 영상문화산업과장이 총괄지원계획을 보고하고, 기관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영화의전당 개관과 함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룰 기 위해 행사 주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문객·관광객 편의 제공, 행사 홍보, 교통관리, 주차장 확보, 숙박·음식업소 정비, 의료지원, 소방안전, 도시환경 정비 등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