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심혜민 인턴기자) 서울시는 28일 오후4시 ‘R&D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마곡산업단지 사업설명회‘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한다.
시는 사업설명회에서 ▲마곡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산업단지 조성 개요 ▲용지 현황 ▲분양면적 ▲공급시기 ▲공급가격 ▲공급절차 ▲유치가능 업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 가능한 선도기업 선정 및 평가기준 ▲선정방식 ▲공급대상 토지 및 계약방법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그간 마곡산업단지에 입주의사를 밝힌 R&D기업을 포함, 국내외 R&D 투자 상위기업과 R&D 관련 기업내 담당자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마곡산업단지 공급토지는 총 77만 922㎡ 110개 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필지당 1594㎡~3만 2960㎡규모다. 분양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성원가 수준인 3.3㎡당 998만원선이다.
서울시는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전체 분양면적의 30%인 약 23만 1000㎡를 올해 우선 공급한다. 이후 다음해까지 50%를 공급하고 잔여부지 20%는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분양한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마곡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서울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해 글로벌 R&D 중심지 조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시 투자유치과 (02)2171-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