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체 인선은 내년 초, 정무직은 곧 단행"

박원순 "전체 인선은 내년 초, 정무직은 곧 단행"

뉴스1 제공 기자
2011.10.31 17:10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서울시청 인선과 관련, "올해까지는 현재의 구성으로 가고 내년 1월에 새로운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의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전국노인자원 봉사대축제 개막식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전체 인선과는 달리 정무진은 곧 인선을 단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자문기구 '희망서울기획위원회'에 대해선 "보도자료가 나간 그대로"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강종필 대변인은 자문기구와 관련, "자문기구는 각 부서와의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것"이라며 "정책을 결정하지 않는 '자문'기구일 뿐이며 과거의 인수위원회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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