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능생 지난해 보다 400여명 줄어

대구 수능생 지난해 보다 400여명 줄어

뉴스1 제공
2011.11.03 19:33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실시되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지역 응시생 수가 3만6451명으로 지난해 보다 441명(1.19%) 줄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대구 시내 53개 시험장, 1343개 시험실에서 치러지며 5471명이감독관 등 관리요원으로 투입된다.

올해 수능은 4교시 선택과목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되고, 답안카드처리가 카드리딩 방식에서 이미지 스캐너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미지 스캐너로 채점하기 때문에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팬 외에 다른 필기구 흔적을 남기면 중복 답안으로 처리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답안 수정이 필요한 경우 수험생이 수정테이프를 휴대하거나 시험감독관에게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은 9일 오후 1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 시험일인 10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장관리본부에서 임시수험표를 발급받아야 시험을 볼 수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