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종합건축사, 세종시 CM용역사로 선정

삼우종합건축사, 세종시 CM용역사로 선정

대전=허재구 기자
2011.12.07 16:46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삼우종합건축사가 세종시 제 2차 행복아파트(400세대)와 경로복지관(100세대) 건설사업관리(CM) 용역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건설청은 총 공사비 436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해 CM 기법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 6일까지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서와 가격입찰을 실시해 이 회사를 최종 낙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의 설계, 발주, 책임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CM은 건설공사의 기획, 타당성조사, 분석, 설계, 조달, 계약, 시공관리, 감리, 사후관리 등에 대해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업체에 맡겨 관리토록 하는 것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CM은 전문적인 공정관리, 품질관리, 사업관리기법 등으로 한정된 사업비 범위 내에서 정해진 일정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건설 기술향상 및 건설분야의 고부가가치인 CM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건설사업의 공공부분에 CM을 적극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청은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아파트와 경로복지관 건설을 위해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거쳐 한국의 멋이 살아 숨쉬고, 세종시 개성을 잘 표현한 '행복韓마을'을 선정,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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