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도는 지난 7~29일 도내 재래시장에 유통 중인 토종닭의 분변 등 140여 건을 대상으로 AI 예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AI 예찰검사는 분기별로 오리와 닭 등을 대상으로 AI 유입 여부 조기 검색 및 발생 위험요인 사전 차단 등을 위해 실시된다.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960여 농가, 2만2000여 건의 예찰검사가 실시됐으며,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전북도는 AI 예찰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관련 업체에 대한 소독실태 점검을 강화해 위반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AI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북에서는 1년 전인지난해 12월 31일 익산시 망성면의 한 양계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