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도↓-보도↑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서울시, 차도↓-보도↑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최석환 기자
2012.01.09 10:00

시정운영계획 발표...어린이 교통사고 33% 감축

서울시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30% 이상 줄인다.

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4년까지 학원과 공원 등을 아이들이 마음껏 다닐 수 있는 공간인 ‘아마존’으로 조성, 어린이 교통사고를 33% 줄인다. 또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를 넓혀 '대중교통전용지구'도 만든다.

여기에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재검사 등을 통해 시내버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를 3113대(2014년)로 늘려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장애인콜택시도 600대(2014년)로 확대, 장애인 콜택시의 30분 이내 탑승률을 지난해 기준으로 60%대에서 90%로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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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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