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6일 세시풍속 행사 개최
서울시가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세시풍속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입춘 당일인 4일엔 서예가 김병훈 선생의 '입춘대길 묵향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입춘첩 쓰기와 입춘맞이 길놀이, 한옥마을 캐릭터와 사진찍기, 민속놀이 등의 세시풍속 행사가 진행된다.
5~6일엔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파다리밟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달집태우기, 놋다리밟기 등 다양한 공연과 부스럼나누기, 전통 연과 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남산골한옥마을 관리사무소(☎02-2266-692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