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1호기 사고 은폐, 부산 시민단체 규탄

고리1호기 사고 은폐, 부산 시민단체 규탄

뉴스1 제공
2012.03.14 16:59

(부산=뉴스1) 서기량 기자=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 환경단체들은14일 오후 2시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본부 앞에서 고리1호기 사고은폐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전원공급 중단으로 냉각기능이 12분간 멈춘 것은 핵산업계와 안전당국의 ‘안전’주장이 허구였음이 밝혀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고와 함께 보고가 동시에 이뤄지지 않고 한달 넘도록 한수원이 보고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관련자 처벌과 함께 고리1호기의 즉각 폐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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