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에 따라 QR코드를 활용한 공단홍보 방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QR코드를 스캔하거나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시설공단 모바일 홈페이지는 체육시설과 장사시설, 주차장 안내, 판매사업, 주차장 견인보관소, 월드컵 골프장, 임대아파트 등 9가지 메뉴로 구성돼 공단에서 관리.운영중인 시설 및 사업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게시판을 통해 공지사항, 체육시설 프로그램, 채용공고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공단 해당 내용에 관련된 기관 홈페이지 QR코드를 지면 상단에 삽입해 스마트폰에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도록 했다.
아울러 직원 명함 앞면에도 시설공단 홈페이지 등 해당 업무 웹사이트 QR코드를 삽입해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시설공단 QR코드는 경영전략팀 김병연(33)씨가 자체 제작해 1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덕규 이사장은 "새로 오프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신속한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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