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고덕주공6단지 건축심의 통과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고덕주공6단지 건축심의 통과

뉴스1 제공 기자
2012.05.02 11:24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서울시는 1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개최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상복합건물 계획안과 고덕주공6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은 장승배기로에 접하여 있으며 사업지 남측으로 장승배기역, 동측으로 시립동작도서관, 북측으로는 동작구청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장승배기길 등을 이용하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계획안은 지상28~29층 3개동 395세대로 동서방향으로 통경축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2012년 착공하여 2016년 중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지는 상일동길(30m도로)과 접하여 있고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일초등학교,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상일여자고등학교, 상일미디어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지상12~30층 19개동 1661세대 규모로, 시공사인 (주)두산건설이 2013년 6월 착공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행편의 등을 위해 단지내 보행로를 고일초등학교와 연결했을 뿐만 아니라 단지내 경사지에 대하여는 단차를 두어 도로와의 레벨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주민 이용에 편리성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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