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경찰청장에 '묻지마 범죄' 방지책 마련 지시

맹형규 장관, 경찰청장에 '묻지마 범죄' 방지책 마련 지시

최석환 기자
2012.08.22 11:42

지휘서신 보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 및 성폭행 사건과 관련,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범죄예방에 임해 달라"고 경찰청에 주문했다.

맹 장관은 이날 김기용 경찰청장에게 보낸 지휘서신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지시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18일 발생한 의정부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 20일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행 전과자 주부 성폭행·살해사건, 21일 수원 흉기난동 살해사건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엽기적인 범죄의 대부분이 성폭행 전과자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과자·우범자’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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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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