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순시 및 특강 진행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는 지난 8일 김황식 국무총리가 KOREATECH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국무총리는 지난 9월 개관한 창의융합제조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실습 과정과 로봇 동아리 '가제트'팀이 제작한 로봇의 춤을 관람했다.
이후 KOREATECH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행복한 삶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공계 과학기술인재 육성은 국가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일자리 미스매치, 자영업자 문제, 양극화, 고령사회 대비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학생활에서는 무엇보다 실력과 전문성, 교양과 창의성을 함양하는데 주력할 것"을 조언했다.
이기권 KOREATECH 총장은 "KOREATECH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KOREATECH만의 특성화 교육은 우리나라 대학 교육 방향의 베스트 모델로서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열린 고용 등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합하기 때문에 김황식 국무총리가 방문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공학교육의 롤 모델로 평가받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의융합제조센터는 다양한 공학계열 학생들이 창의설계-융합(소통)를 위한 여건 제공을 비롯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제조(형상화)할 수 있도록 만든 공학교육 종합실습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