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체인형태의 정육점·정육식당 100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민·관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분야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보관 △원산지·등급·부위 등 표시사항 준수 여부 △거래내역서 보관 여부 △판매장 위생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 발견 시 불법유통행위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즉시 압류·폐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경호 시 복지건강실장은 "앞으로도 위생 취약지대를 발굴해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할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