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새로운 상징 디자인 확정·발표

교육부 새로운 상징 디자인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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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4:35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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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행복교육’을 실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행복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부 상징 디자인(MI)을 개발·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부터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부 상징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473명이 응모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6편에 대한 네티즌 투표에는 8432명이 참가했다.

교육부의 상징 디자인 중 상징마크는 ‘ㄱ’과 ‘ㄱ’을 360도로 배치한 ‘ㅇ’의 형태로, ‘교육’ 두 글자의 초성에서 따와 ‘교육’을 나타냈다. 또 가르침과 배움의 끊임없음을 표현하면서, 여러 세대에 거쳐 전수되는 교육의 역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네 가지 색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ㄱ’은 초록은 희망, 노랑은 창의, 빨강은 열정, 파랑은 미래를 의미한다. 유·초등, 중등, 고등, 평생 등 네 가지 교육분야를 함께 표현했다.

국문 로고타이프는 훈민정음 해례본 글자를 토대로 만들어 교육부가 전통에 뿌리를 두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부처임을 나타낸다.

교육부는 “상징 디자인은 현대적인 상징마크와 전통적인 로고타이프의 결합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부처임을 표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발 과정에 학생을 포함해 많은 국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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