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교수 1인당 논문실적 전국 1위

서울과기대 교수 1인당 논문실적 전국 1위

김동홍 기자
2015.01.07 16:33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이 지난해 발표한 '2014년도 전국대학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교수 1인당 논문게재실적’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가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전문, 국제일반, 국제전문 논문의 합산으로 집계되는 같은 조사에서 서울과기대는 지난해(2013년)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2014년) 1위를 기록했다.

서울과기대는 교수 1인당 논문게재 실적이 1.51건으로 2위를 기록한 부산교대(1.42건)를 큰 차이로 앞섰다. 그밖에 4위는 서울교대(1.37건), 6위 성균관대(1.31건), 7위 포항공과대(1.31건), 8위 서울대(1.3건), 11위 고려대(1.26건) 순으로 집계됐다.

남궁 근 서울과기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현재 산학협력연구동, 창조융합연구동 등의 대규모 연구시설이 교내에 들어설 예정으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연구성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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