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나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1등급 의료서비스가 다시 한번 공인 인정을 받았다.
17일 나은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강남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도 전국 415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의료진은 물론 시설과 장비 등 응급진료에 있어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현재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9명이 24시간 상시 근무체제를 갖추고 있다.
앞서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2년에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강남규 응급의료센터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신속한 진료와 편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앞으로도 빠른 응급상황 대처와 전문적인 진료시스템으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은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암유전자 검사(메틸화·돌연변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500병상 △26개 진료과 △13개 특수센터 △100여명의 전문의료진을 두고 있다. 다음달에는 국제의학연구소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