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성평등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손윤옥 계장과 이강주 계장을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왜곡된 성(性)인식 개선과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대학 내 성폭력 예방 및 인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손윤옥 계장은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문제점, 최근 성추행 판례와 대학생 성폭력 사례, 성폭력 피해 시 대처방법 및 예방법 등 대학 내 바람직한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성 안산대 총장은 "지역사회에서 경찰과 대학이 함께 성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욱 더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