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11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선정…소설 대상 노경자 '의령, 의령'

의령군, 제11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선정…소설 대상 노경자 '의령, 의령'

뉴스1 제공
2021.03.19 16:02
제10회 천강문학상 심사위원회 모습(의령군 제공) © 뉴스1
제10회 천강문학상 심사위원회 모습(의령군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곽재우 장군의 뜻을 기리는 제11회 천강문학상 수상자와 제5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수상자를 19일 발표했다.

제11회 천강문학상 부문별 대상으로 소설 부문에는 노경자(필명:노령/전북 전주시)의 '의령, 의령', 시 부문 안광숙(필명:안이숲/경남 사천시)의 '나비정첩', 시조 부문에는 서희정(필명:서희/서울 동대문구)의 '지금 함박눈이', 아동문학 부문에는 최영란(인천 남동구)의 '산이' 그리고 수필 부문은 김희정(필명:조이/경기도 파주시)의 '러시아워'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제5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대상은 초등학교(저학년부) 부문에 부림초등학교 박준효의 '달리는 눈썰매'가, 초등학교(고학년부) 부문에 유곡초등학교 김다희의 '까칠이 왕자님 드디어 김치를 드시다', 중등부 부문에 의령여자중학교 김도원의 '개인주의 사회'가, 고등부 부문에 신반정보고등학교 강해솔의 '그날의 감정을 기록하다'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대상 이외에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각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수상했다.

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시와 시조, 아동문학, 수필은 각 대상에 700만원, 우수상은 각 300만원이 주어진다.

지난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접수한 제11회 천강문학상은 1164명에 5951편이 접수 됐고, 제5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은 175명에 272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시에 329명 2329편, 시조에 142명 1007편, 소설에 183명 308편, 아동문학에 288명 1640편, 수필에 222명 667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곽재우 장군의 생애와 사상, 철학, 문학의 업적 등에 대해 비중을 뒀으며 비공개로 엄정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수상자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제11회 천강문학상 및 제5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시상식은 4월 22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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