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시장, 신년인사회·통행시장실·시정설명회·통통야행 등 소통행정 확대

경기 김포시가 대시민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통행시장실 운영, 시정설명회, 통통야행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과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읍면동 신년인사회를 시작했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2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김병수 시장이 총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한다.
김 시장은 첫날 월곶면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해강안 도로 1단계 사업(보구곶리~용강리) 추진 상황과 2단계 개통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계양-강화고속도로의 월곶IC 관련 협의 상황을 설명하며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구상도 공유했다.
이밖에 △관광 활성화 방안 △애기봉 주변 맛집 코스 개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특화 메뉴 개발과 주민 운영 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